크리스챤 디올, '격이 다른 미러 선글라스'
크리스챤 디올, '격이 다른 미러 선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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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의 미러 선글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계속해서 핫 트렌드로 이어지는 '미러 렌즈 선글라스'는 바깥 풍경이 그대로 비쳐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 과감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이에 브랜드 디자이너 라프 시몬스는 '크리스챤 디올 2015 여름 레디 투 웨어 패션쇼'에서 클래식한 형태에서 나아가 미래적인 감각이 담긴 '디올 테크놀로직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히, 타 브랜드와 달리 다양한 컬러 렌즈를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로 제품을 표현해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크리스챤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