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구하라가 바비인형을 능가하는 각선미를 인증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영된 KBS2 ‘어 스타일 포 유’에서는 '내 몸을 괴롭히는 트러블을 제거하라'는 미션을 전달받은 네 M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화이트 튜닉 블라우스와 베이지 쇼트 팬츠로 시원한 여름 트렌드를 예고했다.
살짝 절개된 쇼트 팬츠의 옆선이 경쾌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전했으며 함께 착용한 스트랩 샌들과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하라가 착용한 팬츠는 이스트 런던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s)의 제품으로 유니크한 금속장식 디테일이 특징이다. 얇은 염소 가죽의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한 특유의 워싱 기법이 돋보여 세련된 무드로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KBS2 '어 스타일 포 유' 캡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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