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크로스핏 웨어 브랜드 바이러스(VIRUS)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 챔피언십 : 코리아 쓰로우다운’(이하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에 공식 스폰서십을 진행한다.
이번 스폰서십 진행을 맞이해 바이러스는 '아시아 챔피언십' 한국 지역 예선전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개인, 단체)들에게 한정판 기능성 티셔츠를 제공한다.
바이러스는 현재 대세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크로스핏 운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크로스핏 열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국내 크로스핏 브랜드들과의 전략적 제휴 계약 및 다양한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사진=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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