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데 귀엽고, 섹시한데 달달하기까지 한 이 남자.
우리는 이미 ‘양봉꾼’ 조정석의 매력에 풍덩.
진심 이렇게 외쳐 본다.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사진=하윤서 기자 hays@zenithnews.com
영상=신승준 기자 ssj21000@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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