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래퍼 타이미가 공익 캠페인의 모델로 발탁됐다.
타이미가 산업인력공단 능력 중심 사회 구현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일 학습 병행제 공익 광고에 출연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일 학습 병행제는 개인의 능력 중심의 평가로 구직자에게는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업무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
이번 광고에서 타이미는 특유의 그루브가 넘치는 래핑을 보여준 것은 물론, 12시간 이상 진행된 촬영에도 꼼꼼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광고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촬영에 임해 관계자들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아싸커뮤니케이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