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위스키 브랜드 ‘잭 다니엘스(Jack Daniel’s)’에서 캠페인 ‘JACK LIVES HERE_SEOUL RIDE’를 진행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14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숲 공원, 한강 시민공원, 올림픽 공원의 총 3곳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자신만의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 스타일리시한 사이클링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기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잭 다니엘스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티스트들과 특별히 커스텀한 자전거를 체험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행사 당일에는 바이크 로드쇼와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잭 다니엘스의 관계자는 “잭 다니엘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고 새로운 소비층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 녹아 들어 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신규 매니아층 형성과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해당 캠페인을 마련하게 되었다. 앞으로 올바른 음주 문화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잭 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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