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한층 뜨거워진 햇빛, 날은 더워지고 옷은 점점 가벼워지면서 자외선 차단만큼이나 노출에 대한 관심도 신경 써야 하는 시즌이 돌아왔다.
이에 ‘휴먼앤카인드(human+kind)’는 거칠어지고 거무스름하게 변한 무릎과 팔꿈치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니&엘보우 크림(Knee & Elbow Cream)’을 출시한다.
휴먼앤카인드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니&엘보 크림’은 97.6%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릎과 팔꿈치에 생기는 색소 침착을 방지해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시켜준다. 주요 성분인 알로에 베라, 아보카도 오일, 코코넛 알칸은 한층 밝아진 라이트닝 효과와 피부 톤을 고르게 해주는 고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짧은 브랜드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루이비통 모엣헤네시(LVMH)가 운영하는 뷰티 직영점 세포라(SEPHORA)에 입점되어 프랑스, 이탈리아 지역에서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라이징 뷰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휴먼앤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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