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조용성 기자] 내로라하는 모델들이 속해 있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 에이전시 YG케이플러스와 '영상 강자' 제니스뉴스가 만났다. 그 이름도 찬란한 '모델88'이 바로 그것.
지금부터 88명에 달하는 모델들의 꾸미지 않은 '리얼' 자기소개서가 공개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그들의 파우치, 옷장부터 은밀한 취미생활까지 속속들이 탐구해보는 시간, 일곱 번째 주인공은 레오, 신해남이다.
그간 '모델88'을 찾아왔던 풋풋한 애기 모델들과 달리 연륜이 느껴지는 두 사람, 레오와 신해남. 바이크와 복싱을 즐기는 '남자 중의 남자' 레오는 패션 디자인을 배우다 김영광을 보고 모델로 꿈을 전향했다. 나중에는 런던과 뉴욕에 진출해 모델 일을 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는 게 목표다.
밴드 '신해남과 환자들'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신해남은 멤버들의 추천에 의해 모델의 길로 들어섰다. 과연 그의 말처럼 로큰롤 컬쳐의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금 바로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자.
기획=소경화 기자 real_1216@ 여지윤 기자 girl@
영상=신승준, 조용성 기자
디자인=박수진 park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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