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크레용팝 엘린, 앞머리 자르고 섹시+청순 미모 폭발
[★Beauty] 크레용팝 엘린, 앞머리 자르고 섹시+청순 미모 폭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인기 걸그룹 크레용팝(Crayon Pop)의 엘린이 앞머리를 자르고 동안 외모를 뽐냈다.

엘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신 아직 어색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엘린은 흰색 브이넥 니트를 입고 앞머리를 자른 자신의 모습이 어색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파인 니트 사이로 은근하게 드러나온 가슴골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엘린의 사진을 접한 팔로우들은 “엘린 언니 완전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서 어색하다”, “청순여신 강림”,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엘린이 속한 걸그룹 크레용팝은 두 번째 미니앨범 ‘FM’ 활동을 마친 후 뮤지컬과 예능 등을 통한 개인 활동과 해외 공연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엘린 인스타그램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