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공평하긴 하네요, 그건 누구의 계산대로도 되지 않는다는 말이니까", "이게 아니라는 생각 들면요, 되돌릴 수 있을 때 되돌리세요" 등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이 드라마 속 명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드라마 매회마다 김강우는 깔끔하고 남자다운 패션을 연출, 셔츠와 재킷 그리고 안경 등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룩을 완성해 많은 남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6회에서 그는 그린 컬러 체크 재킷과 셔츠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세미슈트룩을 연출하였으며, 여기에 젠틀한 느낌의 뿔테 안경을 포인트로 매치하여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강조하였다.

김강우가 선택한 안경은 빅터앤롤프(VIKTOR & ROLF) 아이웨어 제품으로 밝혀졌다.

이 아이템은 둥근 프레임과 톤다운 된 컬러의 조화가 모던하고 지적인 매력을 선사하여, 스타일리시한 슈트 스타일을 원하는 남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천재적인 두뇌로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가 하면, 그 피해자들을 위한 극단적인 행동을 하며 미스터리한 행동을 보이는 김강우의 스토리에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는 OCN '실종느와르M'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OCN드라마 '실종느와르 M' 화면 캡처

윤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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