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조용성 기자] 음악극 ‘올드위키드송’에서 젊은 피아니스트 스티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이현욱이 제니스글로벌과의 화보를 통해 차가운 도시 남자의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뮤지컬 ‘잭 더 리퍼’, ‘드라큘라’의 킬링 넘버에서 영감을 받아 ‘Gray City'와 ’The Longer I Live'를 주제로 잡았다. 이어 이현욱이 출연하는 'Old Wicked Songs' 콘셉트를 마지막으로 늦가을의 한기를 가득 머금은 화보 촬영을 마쳤다.
기획 진행: 소경화 기자
포토: 이준영 포토그래퍼
영상: 조용성 기자
의상: 행텐, 트루젠, 흄
슈즈: 아크로밧
헤어: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혜진
메이크업: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정미영 실장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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