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서예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간신’(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에 출연 배우 주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한편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 조선 각지 1만 명의 미녀들을 강제로 징집해 왕에게 바쳤던 사건인 ‘채홍’과 왕의 총애를 얻어 권력을 탐했던 간신들의 역사를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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