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5인조 걸그룹 퀸비즈(Queen B`Z)가 데뷔 이래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8일 오후 2시 홍대 드림홀에서 걸그룹 퀸비즈의 첫 번째 팬미팅이 개최 된다고 밝혔다.
걸그룹 퀸비즈는 지난 2013년 7월 싱글앨범‘Bad(배드)'로 데뷔해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K-POP부문 신인가수 수상을 하였고, 지난해에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희망나눔대상을 수상했다.
메아리, 구슬이, 지니, 이아람, 이루미 다섯 멤버로 구성된 퀸비즈는 끊임없는 앨범 발표를 통해 팬층을 구성했다.
한편 퀸비즈는 1년 만에 두 번째 싱글앨범 '삐삐'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J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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