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세정에서 전개하는 브리티시 골프웨어 헤리토리 골프(HERITORY GOLF)가 ‘유로 저지’ 솔리드 반팔 피케 티셔츠 7종을 출시했다.
‘유로 저지’ 티셔츠는 올여름 헤리토리 골프의 주력상품으로, 자외선 차단, 항염소성, 냉감 기능 등 무덥고 습한 여름에 필요한 기술력을 한곳에 집약한 이탈리아 유로저지(Eurojersey)사(社)의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었다.
또한, 4방 스트레치 기능을 적용하여 활동성을 높였으며, 자주 세탁이 필요한 여름 아이템의 특성을 고려해 구김 방지 기능을 추가, 세탁과 보관이 편리하도록 만들어졌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요즘 같은 초여름 날씨에는 오전부터 필드 위가 뜨거워지기 때문에,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 등의 여름 기능성 소재를 갖춘 골프웨어는 필수”라며, “유로 저지 티셔츠는 기능성, 가격, 패션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춰 무더운 여름에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헤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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