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K팝스타 6' 참가자 크리샤 츄의 닮은 꼴 미모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 크리샤 츄는 등장부터 빼어난 외모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샤 츄는 긴 생머리에 화장기 옅은 청순한 분위기 속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외모로 흡사 절세미녀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케 했다.
크리샤 츄의 첫 등장에 박진영과 양현석은 “진짜 미인형이야. 올리비아 핫세 닮았어”라며 연신 감탄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이에 유희열은 “심사위원들이 크리샤를 보고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고 한다”고 말하자 크리샤는 “손연재 닮았단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실력파 연습생들이 연이어 등장한 가운데 크리샤는 외모∙실력∙끼를 고루 갖춘 ‘탐나는 연습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국인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과 더불어 한국 가요를 선곡한 데에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
얼반웍스미디어 소속 연습생 크리샤 츄는 이날 만장일치 합격으로 당당히 1라운드를 통과했다.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한다.
사진=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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