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배우 우현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진행된 연극 ‘우리의 여자들’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한편 ‘우리의 여자들’은 극과 극 개성을 가진 35년지기 죽마고우 폴, 시몽, 막스에게 벌어진 하룻밤 소동을 그린 작품이다.
안내상, 우현, 서현철, 이원종, 유연수, 정석용, 김광식 등이 출연한다.
‘우리의 여자들’은 오는 2017년 2월 12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배우 우현이 무대를 펼치고 있다.

배우 우현이 알약을 삼키고 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zenithnews.com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니스글로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