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뮤지컬 ‘더 언더독’의 프레스콜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준현, 이태성, 김법래, 김보강, 정명은, 정재은, 김재만, 최호중, 구옥분, 박미소, 정찬구, 김형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이태성은 '살기 위해'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뮤지컬 ‘더 언더독’은 각자의 사연을 가진 반려견들이 모여 있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2017년 2월 2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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