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 한들 이들의 실물을 카메라가 담을 수 있을까. 자타 공인 '실물 천재'로 불리어야 마땅한 배우를 엄선했다! 2016 하반기 결산 배우 부문, 두 눈이 호강하는 '이제훈-박보검-박신혜-김태리'의 올해 미모 활약 함께 보시죠.>
◆ 이제훈 - 부드러움과 카리스마 그 사이, 실물 영접 필수!

'갓혜수도 흐뭇하게 바라보는 이 남자'

피지컬은 이미 완성형!

'브이~' 장난끼 가득한 모습도 사랑스럽기만 한데요

미모의 홍길동, 실물 영접 반드시 해야합니다. (단호)
◆ 박보검 - 올해의 남자, 이영 세자의 미모는 가히 '엄지 척!'

매 회 리즈 갱신, 잊을 수 없는 이영 세자!

올해의 남자로 당당히 등극!

카메라 열일 소취요, 엄지가 저절로 올라가는 영롱한 비주얼

영원한 보검이의 보검복지부가 될래요..
◆ 박신혜 - 시선 강탈 유발자, 박신혜라 쓰고 여신이라 읽는다.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의 정석

박신혜라고 쓰고 여신이라 읽는다..

'넌 is 뭔들' 꽃미소에 녹아버려!

어딜가나 시선 강탈! 핵미모를 응원합니다.
◆ 김태리 - 충무로 요정미 담당, '순수+발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이미 충무로는 그의 매력에 퐁당~

팬들의 환호에도 일일이 인사해주는 다정 보스

인간계에 내려온 요정이 틀림없습니다.

이쯤되면 거의 국민 요정, '예쁨 열매' 먹은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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