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위닉스(WINIX)의 모델로 활동한다.
‘아시아프린스’ 이광수는 위닉스의 한국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기존 모델 조인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뽀송함이 가득한 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는 편안하고 밝은 표정으로 깨끗한 느낌을 표현하면서도, 의사 가운을 입고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살려 보는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에 위닉스 관계자는 “배우 이광수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위닉스 브랜드 콘셉트에 잘 맞아 그를 모델로 선정하였다. 아시아 전역에 입지가 탄탄한 ‘한류대세’ 이광수를 새 모델로 발탁하면서 중국 시장 마케팅에 ‘이광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광수의 위닉스 광고는 전국 위닉스 매장은 물론, 위닉스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위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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