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아미-박시환, ‘비디오스타’ 29일 녹화
워너비 아미-박시환, ‘비디오스타’ 29일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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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걸그룹 워너비의 아미와 솔로 가수 박시환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3일 워너비의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제니스뉴스에 “아미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으며, 박시환의 소속사 토탈셋 역시 “박시환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9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진행하는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고 있다. 아미, 박시환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2017년이 기대되는 유망주’라는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미는 지난 2014년 워너비로 데뷔했고 JTBC2 ‘연예반장’ MC를 맡아 활약한 바 있다. 최근에는 패션엔 ‘화장대를 부탁해2’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시환은 지난달 9일 디지털 싱글 ‘너 없이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공개했으며, 오는 29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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