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힙합 크루 레어하츠(Rare hearts)가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참석한다.
래퍼 아웃사이더와 타이미가 결성한 힙합 크루 레어하츠는 23일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힙합&록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친다.
지난 22일 개막한 이번 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동물과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상영부터 레드카펫 행사, 힙합&록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아웃사이더는 이 영화제의 마스코트 강아지인 마음이와의 인증샷을 공개했으며, 타이미는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catmom)'으로 활동하는 등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아싸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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