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요즘 대세 연예인 강남, 공승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이 착용한 티셔츠에 이어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공승연이 마블 히어로즈가 프린팅된 티셔츠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두 스타가 착용한 티셔츠는 박시한 사이즈로, 더운 여름철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데님 쇼트 팬츠나 화이트 쇼트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화제의 두 스타들이 착용한 이 티셔츠는 유러피안 캐주얼 브랜드 테이트(Tate)와 마블 어벤져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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