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델 최소라가 홍일점으로 참여한 화보로 모델 박형섭, 변우석, 김기범, 정용수, 김민종과 함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남부 최고급 휴양지 생 트로페(St. Tropez)의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랑스 럭셔리 리조트웨어 브랜드 빌브레퀸(VILEBREQUIN)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브랜드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패턴이 돋보인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시 태어나면 최소라로 태어날래~”, “최소라 은근 볼륨감에 섹시미까지”, “변우석이 입은 수영복 바지 남친 사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톱모델 6인과 함께한 리조트 룩 패션화보는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6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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