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GODIVA)에서 여름을 맞이해 브랜드 대표 음료인 초콜렉사의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

지난 22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화이트 초콜릿 얼그레이 초콜렉사(이하 '화이트 초콜렉사')는 2015년 여름을 위한 기간 한정 상품이다.

'화이트 초콜렉사'는 대중으로 인기가 많은 차 중 하나인 얼그레이와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의 만남으로 새로운 맛의 세계를 연출한다. 또한, '화이트 초콜렉사'만의 부드러움과 화이트 초콜릿의 바삭바삭한 질감의 조화는 특별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고디바의 '화이트 초콜렉사'의 얼그레이 향은 기분전환을 통해 마음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만들어 휴식을 도와주는 힐링 음료이다.

한편 고디바에서는 기간 한정 제품 출시 기념으로 신세계 사이먼 파주점을 제외한 고디바의 전 매장에서 초콜렉사 또는 소프트아이스크림 구매 후 일정 조건을 충족 시 추가로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고디바

윤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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