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홍석천이 훈남 모델 태우, 후림과 가로수길에 나타났다.
홍석천이 MC로 진행하고 있는 뷰티 프로그램 ‘홍스광뷰티(홍‘S 光 뷰티)’ 멤버들이 가로수길 촬영에 나섰다. 이날 홍석천은 차예련, 강예원 등 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즐겨 찾으며 가로수길 ‘빨간집’이라고 불리는 뷰티 멀티숍을 공개한다.
또한 가로수길편 스페셜 에디션 방송으로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이 진행하는 ‘언니네 핫 초이스(언니네 HOT)’를 패러디한 ‘오빠네 핫 초이스’라는 주제로 핫가이들의 핫플레이스를 공개한다.
출연진들은 첫 야외 방송인 만큼 색다른 주제와 함께 스튜디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뷰티계의 핫 이슈답게 홍석천과 모델 태우, 후림은 요즘 유행하는 슈퍼푸드와 클렌즈 주스 등 뷰티 피플들에게 유명한 핫 플레이스를 낱낱히 전달한다.
해당 스페셜 에디션 방송은 오는 27일 뷰티스테이션 페이스북과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뷰티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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