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청년 창업 위해 후원금 전달
엑소 첸, 청년 창업 위해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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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엑소 첸이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돕는 사업을 후원했다.

시흥여성인력개발센터 측은 4일 첸(본명 김종대)이 지난해 ‘청년, 창업을 만나다’라는 사업에 후원금을 전한 사실을 알렸다.

‘청년, 창업을 만나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첸은 어머니를 통해, 자신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첸은 지난해 3월 시흥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 10월에는 시흥시 1% 복지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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