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래퍼 우태운이 친동생인 블락비 지코와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우태운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투’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우리 우애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태운-지코 형제가 나란히 소파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우태운, 지코는 지난 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양세형, 양세찬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우태운, 지코는 거침없는 폭로전과 함께 현실적인 형제의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지코는 영국 런던 KOKO London에서 지난 5일 오후 10시(현지 시간)부터 진행된 런던 패션 위크 맨즈 'ZICO X MISBHV'에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우태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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