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프로젝트 그룹 트루러브(Truelove)가 세 번째 싱글 '주말 커플'을 발매했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든 날이 일요일 같을 것이라는 유쾌한 상상력으로부터 만들어졌다.
특히 지난 달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오래오래'에서 호흡을 맞춘 여성 듀오 허니립스와 래퍼 노블레스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들의 보컬과 래핑은 잘 어우러져 편안함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트루러브의 세련된 기타 연주는 메인 멜로디를 해치지 않는 심플함으로 자연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트루러브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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