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오는 29일 스튜디오 와일드루빈 스페셜 에디션(studio WildRubin Special Edition)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 컬러는 유니크한 붉은빛에 특수한 가공으로 기존의 스튜디오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영롱한 루비 보석과도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독특하고 우아한 클립이 특징인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은 단순한 필기구가 아닌 하나의 현대 조형물 작품을 소유하는 기쁨을 선사한다.
한편 라미는 우수한 품질을 위해 타 브랜드가 원가 절감을 위해 다른 국가에서 제조하는 것과는 달리 오직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만 제조한다고 알려졌다.
사진=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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