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연예인 '강남'과 대세 먹거리 '오짱'의 만남
대세 연예인 '강남'과 대세 먹거리 '오짱'의 만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힙합그룹 엠아이비(M.I.B)의 멤버 강남이 통오징어 튀김 브랜드 '오짱'의 모델로 발탁됐다.

‘강남’을 모델로 발탁한 ‘오짱’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 유명해진 통오징어 튀김으로, 생 오징어를 그대로 튀겨 15가지 특제 소스로 맛을 더했으며 노란색 꽃다발 모양의 포장지에 담아 독특한 멋을 가진 대세 먹거리다.

지난주 논현동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짱의 지면 광고 촬영장에서 강남은 브랜드 이미지와 딱 맞아 떨어지는 다양한 포즈와 익살스런 표정들로 모든 스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강남의 모습은 2월 중순 오짱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