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윤여주 기자] 뉴욕을 대표하는 브랜드 질스튜어트(JILLSTUART)가 2015 S/S 시즌 식물원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내추럴 서머룩을 소개한다.

올여름, 질스튜어트는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내추럴하고 에스닉한 분위기의 드레스를 출시한다.

이번 출시품은 손으로 그린 듯한 패턴과 섬세한 주름, 절제감 있는 컬러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모던함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패션을 완성한다.

한편 우아하고 내추럴한 질스튜어트의 2015 S/S 컬렉션은 전국 질스튜어트 매장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질스튜어트

윤여주 기자

yyj@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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