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에이큐브 포시즌 2015 프로젝트 첫 번째 주인공으로 김남주와 육성재가 선정됐다.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정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에이큐브 포시즌 2015 프로젝트 송 '사진'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와 비투비(BTOB) 멤버 육성재. 앞서 공개된 남녀의 뒷모습 주인공이 바로 이들로 밝혀졌다.
두 사람이 부른 '사진'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이 추억이 돼 사진첩이라는 공간을 채워나가면서 사랑이야기를 완성해 나간다는 내용의 러브송. 귀를 간지럽히는 앙증맞은 가사와 화려한 스트링,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이 어우러져 귓가를 자극한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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