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메이킹] 제니스글로벌 X 우도환, 선과 악이 공존하는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
[화보메이킹] 제니스글로벌 X 우도환, 선과 악이 공존하는 블랙홀 같은 매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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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신승준 기자]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 우도환이 제니스글로벌과 만났다. 포근한 분위기의 ‘Sound Sleep’부터 청량감 넘치는 ‘Time Warp’, 남성미가 돋보이는 ‘Druken'까지. 

키 180cm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얼굴의 소유자인 우도환! 2017년 대세로 떠오를 우도환의 제니스글로벌 화보 메이킹 영상을 바로 만나보자.

 

기획 진행: 소경화 기자, 여지윤 기자
포토: 김다운 포토그래퍼
영상촬영, 편집: 신승준 기자 
의상: 브로큰맨션, 행텐, 스위브
슈즈: 아크로밧, 페이유에, 사토리산
액세서리 : 다니엘 웰링턴, 모니카비나더, 오아이오아이
선글라스 : 펍, 선데이섬웨어
시계 : 노멀워치
침구 : 위드휴
헤어 : 에스휴 소운 디자이너
메이크업 : 에스휴 윤설희 디자이너
사진=제니스글로벌

신승준 기자
신승준 기자

ssj21000@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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