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 양희승, 김훈과 배우 이상윤, 김혁, 가수 박재범, 정진운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버저비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우지원, 양희승, 김훈, 이상윤, 박재범, 정진운, 김혁 등이 출연한다.

‘버저비터’는 오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된다.

'버저비터'의 주역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윤서 기자

hays@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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