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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세강고 3인방'이 서로간의 우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이하 '후아유')에서는 극중 은비(김소현), 송주(김희정), 시진(이초희)이 우정과 믿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은별(김소현)과 송주(김희정)의 수학여행 커플 백팩을 내심 부러워하던 시진(이초희)의 마음을 눈친 챈 송주가 셋 만의 아이템을 선물했다. 이때 등장한 3인방의 '우정 가방'이 눈길을 끈 것.
해당 제품은 패션브랜드 오야니(orYANY)의 라이커스(Rikers) 미니백으로 블랙, 실버, 핑크, 블루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데일리백으로 좋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방 예쁘네. 나도 친구들이랑 우정가방?", "'후아유' 정말 흥미진진", "가방 색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후아유-학교 2015' 방송 캡처, 오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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