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가수 아이유(IU)가 재계약으로 로엔엔터테인먼트와의 의리를 지켰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전속 아티스트 아이유와 재계약 체결을 했다. 오는 9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재계약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재계약은 계약금 없이 진행됐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로써 아이유는 향후 3년간 로엔엔터테인먼트와 한솥밥을 먹게 된다.
사진=제니스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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