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배우 백종원이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꽃미남 셰프로 변신한다.
백종원은 '당신을 주문합니다'에서 예의바른 교회 오빠같은 한비룡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백종원은 극 중 정윤호 조윤우와 함께 수제 도시락 가게 꽃미남 3인방으로 활약한다. 이들은 수제 도시락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와 도시락으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공감대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당신을 주문합니다'는 내달 6일 SBS 플러스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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