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김윤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윤혜는 내 최초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56호)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윤혜는 사랑스러움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그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 비결을 밝히기도 했다.
김윤혜는 "요즘처럼 날씨가 덥거나 촬영 스케줄이 빡빡할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지치는 걸 느낀다. 이럴 때는 산뜻한 수분 제품을 여러 번 레이어링해서 바른다"고 밝혔다.
이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건 오래된 습관이다. 수분 미스트를 갖고 다니다가 틈틈이 뿌려주기도 한다. 보습 효과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유수분 밸런스를 동시에 맞춰주는 제품을 고른다. 그래야 촉촉함이 오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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