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마이클 캐리언이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마이클 캐리언(Michael Carreon)은 오는 3월 1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과 12일 부산 KBS홀에서 양일간 첫 내한 공연 '화이트데이 로맨틱 콘서트 러브레터'를 열고 국내 팬들과 만난다.
공연 주최 측은 "이번 마이클 캐리언의 첫 내한 공연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대한 화답으로, 당일 관람객들을 위한 깜짝 화이트데이 기념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연과 맞물린 화이트데이를 맞아 모든 관객들에게 포근한 봄의 감성과 향기를 담은 로마 방향제를 선착순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제프버넷의 프로듀서 제이버드(J-Brid)와 기타리스트 이새(Jesse)가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 박과 감성 보컬 루(ROO)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얼반웍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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