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원라인’은 평범했던 대학생 민재(임시완 분)가 전설의 베테랑 사기꾼 장 과장(진구 분)을 만나 모든 것을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 신종 범죄 사기단에 합류해 펼치는 짜릿한 예측불허 범죄 오락 영화다.
임시완, 진구, 박병은, 이동휘, 김선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29일 개봉한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미소 짓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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