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이른 더위로 성큼 다가온 여름, 화사한 컬러의 아이템이 인기다.
이에 영국 플랫슈즈 브랜드 프렌치솔(FRENCH SOLE)은 바다를 닮은 리본 플랫슈즈를 출시했다. 인디아와 헨리에타 글리터는 균형이 잘 잡힌 리본 플랫슈즈로 고급스러운 에메랄드 그린과 화사한 블루 컬러가 특징.
특히 헨리에타 글리터는 반짝이는 여름 해변에서 영감을 받아 여유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름 패션의 대표적인 아이템 화이트 드레스와 멋스럽게 어울리며, 편한 착화감을 지녀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프렌치솔은 최근 공주를 출산한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비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셀러브리티에게 사랑 받고 있다. 자수, 레이스 등 최고급 소재로 프랑스와 스페인 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매력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브랜드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 의정부점, 경기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복합 온라인몰 유나이티드 레이블스에서 확인하면 된다"고 전했다.
사진=프렌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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