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YBM이 가수 에일리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5일부터 공개한다.
이번 광고의 슬로건은 ‘토익은 토익에게 물어봐’로, 가수 에일리가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20대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YBM 관계자는 "YBM은 토익시험의 주관사이기도 한 만큼 토익에 대해 독보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계기로 20대와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Y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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