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하윤서 기자] 뮤지컬 배우 김무열과 이창용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쓰릴미’ 프레스콜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쓰릴미’는 1924년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유아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최재웅, 김무열, 강필석, 이율, 김재범, 에녹, 정상윤, 송원근, 정동화, 이창용, 정욱진 등이 출연한다.
‘쓰릴미’는 오는 5월 28일까지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배우 김무열과 이창용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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