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여름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열정과 땀으로 흠뻑 적셔줄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이 기다리고 있다.
머릿발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듯,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루즈한 웨이브 헤어에 액세서리 하나로 포인트만 줘도 흥겨운 분위기를 달궈줄 수 있다. 하지만 흥에 겨워 이리저리 흔들면서 여러 사람들과 부딪히고, 날씨까지 덥다보니 기껏 신경 쓴 헤어는 엉망이 되기 일쑤다.
'바비리스(BaByliss) 프로 스팀 미라컬'은 24시간 동안 끄덕없이 탱글탱글한 컬링을 유지해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스팀 테크놀러지를 적용해 모발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 모발의 탄성과 컬 형성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처음 스타일링한 그대로 유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3단계 온도 조절과 3단계 방향 설정, 4단계 시간 조절이 가능해, 모발 타입에 맞춰 자연스러운 여신 웨이브부터 강렬한 글램 컬까지 다양한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바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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