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오초희가 '보이스‘ 장혁과의 다정한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OCN ‘보이스’에서 버스 전복사고의 피해자 나정은 역으로 등장한 오초희가 SNS를 통해 장혁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희는 장혁과 다정한 포즈로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얼굴에는 빨간 피 분장을 하고 있어 보는 이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실 오초희는 '보이스' 14회에서 만삭의 몸으로 버스 전복 사고를 당하는 연기를 펼쳤다. 오초희가 공개한 사진은 버스와 분장으로 미뤄보아 사고 연기 이후 찍은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드라마 '보이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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