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멜로디데이(MelodyDay)가 컴백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멜로디데이 멤버 예인 차희 여은 유민은 8일 새벽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공개(첫 방송) D-1, 6월 9일, 러브 미(Love Me)'라는 글과 함께 각각의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석 달만에 무려 15kg감량에 성공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예인은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더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에요.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휴지로 재치있게 눈물을 표현한 사진을 공개했다.
차희는 곧 발매될 멜로디데이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 미'를 든 인증샷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이 랜덤으로 들어있으니, 제 사진을 받은 사람은 인증샷 보내주세요'라며 깨알 이벤트를 전했다.
여은은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다 거울 옆에 앉아 쉬는 모습을, 유민은 큰 눈과 오똑한 코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모의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멤버 유민을 새로 영입한 후 올해 첫 정식 컴백을 앞둔 멜로디데이는 오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러브 미'를 발매한다.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뷰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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