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핫아이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젤, 출시 10일 만에 전국 품절!
[뷰티핫아이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젤, 출시 10일 만에 전국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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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토니모리(TONYMOLY)가 지난 달 출시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이 출시 10일 만에 품절됐다.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바르자마자 피부에 스며드는 산뜻한 사용감과 쿨링감으로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되며,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개를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현재 전국 일시 품절 상태로 입고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토니모리 마케팅팀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 등 여러 이슈로 고객이 감소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수퍼 세일 기간 동안 대나무 수딩젤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큰 폭으로 증가해 전국 품절 사태가 빚어졌다”며,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현재 추가 발주에 들어갔으며, 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토니모리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sujin@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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