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배우 유연석의 훈훈한 셰프룩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요즘 대세 '요리하는 남자' 백건우로 등장하는 그는 매회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7회에서 유연석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과 슬랙스에 화이트 컬러 슬립온을 매치, 댄디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그의 스타일리시한 셰프룩 중 눈길을 끄는 아이템인 화이트 슬립온은 캐나다 슈즈 브랜드 알도 PAGWA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에 깔끔한 컬러감이 어우러진 아이템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와 푹신한 고무창을 사용해 착화감이 편안해 데일리 슈즈로 제격이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 유연석, 패션 내 취향저격", "훈남셰프가 대세인 듯", "유연석 슬립온, 나도 슈트에 신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알도 PAG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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