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무더위를 예고하는 듯한 날씨에 시원한 소재의 아이템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오리지널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레드플리스(Red Fleece)에서는 가벼운 소재와 베이직한 디자인의 '린넨 스포츠 셔츠'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린넨 소재 특유의 감촉과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진한 네이비 컬러로 데님의 느낌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
레드플리스를 전개하는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만의 소매 셔링 디테일에서 품질에 대한 브랜드의 고집을 엿볼 수 있으며, 양쪽 가슴의 버튼 패치 주머니가 위트를 살려준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린넨 스포츠 셔츠'는 코엑스몰 플래그십을 포함한 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브룩스 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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