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여름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 바로 데님이다.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가 올 여름 전설적인 데님 브랜드 진샵(Jean Shop)을 론칭한다.
진샵은 20년 이상의 데님 경력을 가진 에릭 골드스타인이 2004년 자신만의 데님을 만들기 위해 친구 진 몬테사노, 배리 펄만과 함께 설립한 데님 전문 샵.
'로우 셀비지(raw selvedge)' 데님으로 유명한 뉴욕의 진샵 대표 에릭 골드스타인은 이번 클럽 모나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커팅 및 재봉 작업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클럽 모나코는 이러한 작업 현장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각각의 진마다 아트 워크가 이루어진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진샵만의 유니크한 스티치와 인상적인 색감의 데님 제품은 클럽 모나코 직영점 및 맨즈샵에서 구입 가능하다.
사진=클럽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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